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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방재안전도시 인증.."재난 안전 공인" 20200617 UBC프라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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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BCUHDTV 작성일20-06-17 00:0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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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방재안전도시 인증.."재난 안전 공인"


울산시가 UN으로부터
방재안전도시로 인증받았습니다.

인증 추진 6년 만에
재난에 뛰어난 대처 능력을
갖춘 국제도시로 공인받은
겁니다.

까다로운 기준 탓에
우리나라에선 인천시밖에 없고
전 세계에서도 50여 개
도시뿐입니다.

조윤호 기잡니다.

(리포트)
시간당 300mm가 넘는
유례없는 폭우로 시가지를
물바다로 만들며
천문학적인 피해를 남긴
태풍 '차바',

차바 이후 홍수재해관리
시스템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구축됐습니다.

감시카메라 6천 대로 홍수뿐 아니라 교통과 재난,
화재 상황을 실시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문부용/울산시 재난관리과
-"300mm가 내렸을 때 사연댐의 물이라든지 대곡댐의 물이 합류될 때 (태화강) 예상 수위가 얼마큼 올라가나 이걸 바로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바로 대피.."

(CG-IN)
여기에다 국가산단 사고에
대비한 안전관리마스터플랜과
지진 방재 종합계획까지
수립됐습니다. (-OUT)

이런 노력 덕분에 UN
재해위험경감사무국으로부터
방재안전도시 인증으로
이어졌습니다.

인증 추진 6년 만의 쾌거로
국내에선 지난 2월 인천에 이은
두 번째고, 전 세계 51개
도시에만 주어진
안전 도시 훈장입니다.

(현장음)산자야 바티야/유엔 재해위험경감 동북아사무소 소장
-"울산이 전 세계 도시들이 재난 회복 능력을 갖춘 강한 도시가 되게끔 격려하고 어떻게 재난 위험을 낮추는지에 대한 모범사례를 공유하기를 희망합니다."

유엔 방재안전도시 인증이
재해가 없는 도시를 의미하진
않습니다.

재해 대처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으로 무려 1백70여 가지의
지표를 충족해야 합니다.

(인터뷰) 윤영배/울산연구원 부연구위원
-"2년 후에 재인증을 받게 돼 있습니다. 계속해서 우리 도시가 안전한 도시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 '스코어카드'라는 걸 통해서 우리 도시가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를 계속해서 평가해야 하고요."

울산시는 안전도시로
이미지를 개선해 국내외 기업
유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내년도 UN 재난
국제회의 유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클로징:국제적인
방재안전도시로 공인받은 만큼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해 재해 도시란
오명을 벗어야 할 땝니다.

유비씨 뉴스 조윤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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